THE REPAIR JOURNAL
마음수선소
수선일지
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이 수선소에 도착하면, 다섯 장인은 저마다의 도구로 작은 수선을 시작합니다. 그 접수와 회복의 기록을 한 편씩 전합니다.
수선일지 5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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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향기가 되는 밤
괜찮은 척했지만 혼자 남으면 눈물이 나는 마음. 눈물조향사가 삼켜 둔 마음을 한 방울씩 담아 위로의 향기로 바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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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바랜 사진 속 우리
하루하루 해야 할 일에 쫓기다 보니 좋았던 기억이 언제였는지 잊은 마음. 추억복원사가 먼지 쌓인 기억을 털어내고 잊고 있던 웃음을 되찾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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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시작하는 용기
하는 것마다 제대로 안 돼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 마음. 용기대장장이가 실패에 금이 간 마음을 한 번 더 버틸 용기로 두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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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작은 별
일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마음. 꿈점등사가 잊고 있던 작은 꿈에 다시 빛을 밝혀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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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오지 않은 내일
아직 오지 않은 내일이 걱정돼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. 걱정수선공이 내일의 걱정으로 찢어진 마음을 한 땀씩 천천히 꿰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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